【인터뷰365 박미선】 '헬스걸' 이희경이 감량 실패를 고백한 '개그콘서트' 촬영 전 화장실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이희경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녹화전'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화장실서 씨스타 춤 연습하다가. 춤 너무 어려워."라고 전했다.
이날 이희경은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 당시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던 씨스타 금빛 의상을 입고 있었다.
이어 이희경은 "오랜만에 입어보는 화려한 의상에 남몰래 화장실서 한 컷."이라고 말하며 날씬해진 몸매에 대한 기분 좋은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지난 6일 '헬스걸'에서 이희경은 몸무게 감량에 실패 했으나 "내가 55kg이 되면 프로그램이 끝나지 않나."고 말하며 시청자들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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