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수지가 근심 어린 표정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만) 좋아요.”라는 짧은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무표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
특히 수지는 다소 헝클어진 머리와 우울한 표정, 수척해진 얼굴로 팬들의 우려를 샀으며 우울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그는 이런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피부로 내추럴한 모습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수지 근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 있어요?”, “표정이 정말 힘들어 보여요.”, “피곤한 기색에도 빛나는 얼굴.”, “어쩜 이런 모습도 예쁜지.”, “아디 아픈 겁니까? 건강 조심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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