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발로 뛰어다니며
오감으로 느끼는 것만큼 좋은 스승이 있을까.
가르침을 받고자 한다면,
그 무엇도 스승으로 모실 수 있다.
2008.5.15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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