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영화감독 이장호의 스무살 일기장 "모두 주고 싶다"
화장술은 기술의 발전만큼 진일보했다지만,
이장호의 눈(目)에 지금의 여배우들은
절대 그때의 ‘여신’들을 따라갈 수 없다.
왜?
스무살, 고등학교 갓 졸업한 스무살의 정력이지 않은가.
2008. 5. 13 이장호
PS 어디서 그러더라. 성관계 시 60대 남자들의 ‘척하기’ 1위가 자는 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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