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2일 개막하는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일본 감독 이누도 앗신이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앗신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등의 작품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존 일본 영화감독 가운데 가장 명망있는 감독. 앗신 감독은 올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5일 열리는 마스터클래스 ‘이누도 앗신 감독의 영화세상’을 통해 자신의 영화세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차태현, 김태훈의 사회로 2일 서울 광화문 소재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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