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주)끌림이노베이션은 ‘내집다오’ 앱이 임대주택 청약 진단 서비스 제공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임대주택 청약정보 앱 ‘내집다오’는 ‘모든 사람이 쉽고 편리하게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이라는 끌림이노베이션의 비전에 따라 출시된 어플리케이션으로, 누구나 복잡한 계산 없이 임대주택 청약 자격 및 배점, 그리고 신청 가능한 주택유형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앱에서는 경쟁률 빅데이터, 청약관심도 등의 기능을 활용하여 청약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임대주택 신규 모집 시 기존에 참고할 만한 데이터가 없어 청약 시 경쟁률 예상이 어려웠던 청약 관심자들에게 최근에 모집한 비슷한 조건의 단지별 평균 경쟁률 데이터를 제공하는 ‘경쟁률예측’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내집다오 앱은 청약 당첨자 조회 및 예비입주순위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임대차 계약 정보 조회 기능도 갖추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2022년에도 임대주택의 공급 및 관심도가 높아지는 만큼 현재 제공하고 있는 편의 기능을 더욱 고도화할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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