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흥국저축은행(대표이사 최병진)은 부산시 연제구청(구청장 이성문)과 함께 지난 22일 코로나19와 추운 겨울 힘겨운 이웃들에게 패딩 180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흥국저축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흥국저축은행 최병진 대표는 “추운 겨울에 코로나19까지 겹친 이 시기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해드리고자 패딩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저축은행은 1971년에 설립했으며,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기반으로 부산 본점과 서울 강남지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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