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광동제약이 ‘광동 침향캔디 청(淸)’ 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광동 침향캔디 청은 반세기 최씨 고집, 광동의 기술과 침향이 만나 탄생한 프리미엄 침향캔디로, 금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독자개발 원료인 KD침향혼합추출물의 함량을 기존 1.08%에서 1.5%로 증량, 품질을 개선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주원료인 KD침향혼합추출물(침향 16%)은 광동제약만의 차별화된 배합 기술력으로 개발됐다. 침향 고유의 향미는 그대로 유지하고 저당 캔디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허브향을 더해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답답한 목에 은은한 청량감을 선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부모님 선물, 연말선물 등으로도 손색이 없도록 고급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180g 용량의 개별 포장으로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해 가정에서는 물론, 출장이나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현재 광동 침향캔디 청은 광동 침향환 홈페이지에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광동 침향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2+2 패키지 구매 시 광동 침향캔디(1박스), 쌍화진(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침향캔디 청은 침향과 녹용, 당귀, 복령 등 총 15가지 전통 원료로 이루어졌다. 설탕 대신 말티톨시럽을 사용해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 고객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식품안전관리(HACCP) 적용업소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건강 간식으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게시 정보나 유선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성규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