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더블미디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방송 플랫폼 팬더티비가 클린한 인터넷 방송을 만들자는 취지로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클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팬더티비에서는 방송통신신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고 접수 시 즉각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팬더티비 소속 BJ들에게는 방송 진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한 교육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해 관련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온라인 방송 규모 및 관심이 늘어가면서 남녀노소 성별, 연령에 관계 없이 모두가 시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규제를 강화하여 깨끗한 인터넷 방송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팬더티비에서는 2021 연말 정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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