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18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황 감독과 정우성은 각각 영화예술인상과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로 참석했다. 이외에 공로예술인상에 이장호 영화감독, 독립영화예술인상에 윤단비 영화감독이 수상했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매년 연말을 맞이해 지난 한 해 동안 영화 연극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실적을 평가받은 예술인을 선정, 총 1억 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전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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