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황주원】영화 ‘미이라’가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긴 중심에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있다.
그 여세를 몰아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가 오는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아메리칸 메이드’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조직까지 속인 전설적인 남자 배리 씰(톰 크루즈)의 실화를 영화화했다.
극중 배리 씰은 무료한 일상을 보내다가 CIA의 제안을 받고 마약 밀수에 위장 가담하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점차 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능청스러운 톰 크루즈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메리칸 메이드’는 지난 2014년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톰 크루즈와 함께 작업했던 더그 라이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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