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 윤제문, 평정심의 대가로 변신
‘나는 공무원이다’ 윤제문, 평정심의 대가로 변신
  • 성인하
  • 승인 2012.06.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성인하】 배우 윤제문이 평정심의 대가인 공무원으로 변신했다.

윤제문은 내달 12일 개봉예정인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그동안 보여 주었던 카리스마 이미지를 벗고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

윤제문은 10년 동안 마포구청에서 7급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자신과 동명인 윤제문 역을 맡았다.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윤제문이 평정심의 대가인 공무원으로 변신했다.

극중 윤제문은 웬만한 민원을 능수능란하게 처리하고 어떤 변화에도 꿈쩍 않는 인물이다.

앞서 윤제문은 MBC 드라마 ‘더킹투하츠’와 영화 ‘남극일기’에서 광기 어린 열연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작품을 통해 펼칠 그의 연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는 공무원이다’는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공무원이 홍대에서 문제의 인디밴드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성인하
성인하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