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차예림】 배우 김형준이 오픈카를 타고 우월한 외모를 뽐냈다.
김형준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인 ‘정민채’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극중 정민채는 택시를 잡으려고 허둥대는 김연아(김윤서 분) 앞에 고급 외제차를 타고 백마 탄 왕자처럼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김형준의 신사적이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모습은 고급스러운 오픈카보다 먼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형준 역시 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오픈카를 타고 있어도 차보다 김형준이 먼저 보여.” “이런 공익근무요원이 있다니.” “옥수동 귀족남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차예림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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