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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불행했던 남매가수, ‘현이와 덕이’ 의 추억 [인터뷰365 인용기사]
 인터뷰365
 2018-04-21 13:41:56  |   조회: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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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2018.04.03 19:49 게재

[김민수 기자] '뒤늦은 후회'를 노래한 '현이와 덕이' 자매 어머니의 수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터뷰 365'에서는 과거 '현이와 덕이' 자매 어머니의 수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는 수기를 통해서 '현이와 덕이'에 대해 언급했다.

수기에서 어머니는 이 매체에 따르면 "덕이도 현이도 조숙한 아이였다"라며 "제대로 살아본 적도 없이 덕이의 머릿속에서 사랑의 정체가 흘러나왔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그는 "나는 육십이 다되어 사랑을 조금씩 파악해 가고 있는데 절반도 못 살고 떠난 덕이는 사랑이 무엇인지 그게 부족하면 사는 것이 얼마나 외로운지를 알고 있었다"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출처=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004
2018-04-21 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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